[장애인] 취업장애인 정보격차요인의 계량적 분석

소개글

[장애인] 취업장애인 정보격차요인의 계량적 분석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장애인의 정보격차 현황
1. 미국 장애인의 정보격차 현황
2. 한국의 정보화격차 현황
1) 일반인(비장애인)
2) 재가장애인
3) 취업장애인

Ⅲ. 장애인 정보격차원인의 실증분석
1. 변수정의
2. 분석모형

Ⅳ. 실증분석결과
1. 분석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정보화 결정요인분석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정보격차(digital divide)란 지식정보사회에서의 경쟁력의 주요 원천인 정보보유와 그것의 활용능력에 있어 어떤 사회 내에 최신의 가치 있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더 나아가서는 그러한 정보들의 활용능력도 뛰어난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격차를 의미한다. 미국 상무성(2000)에서는 이 정보격차의 의미를 `전화, 컴퓨터, 인터넷을 통하여 신기술에 접근하는 집단과 그렇지 못하는 집단 간의 격차`로 규정지으며 각 집단 간에서 나타나는 전화, 컴퓨터, 인터넷 접속의 차이를 정보격차의 한 예로 들고 있다(안주엽, 2000). 정보격차는 어떤 사회 내 두 집단 간의 소득, 교육 등의 정보화 결정요인 수준차이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그것이 집단구성원들의 컴퓨터 보유율이나 정보접근가능성 및 정보활용능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만약 이러한 정보격차의 규모와 그것의 파급효과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으면 사회적으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지식기반경제 또는 지식정보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시간경과에 따른 국가 간의 정보격차 심화와 같이 한 사회 내의 성격이 다른 두 집단 사이에서도 그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소득 또는 교육수준 등의 차이가 집단구성원들의 컴퓨터 보유율이나 정보접근가능성 및 정보활용능력의 차이를 낳고 다음엔 후자의 차이가 정보화사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 관련 직종에의 취업이나 고용기회, 소득, 교육수준 차이를 유발하고, 마지막에는 소득이나 교육수준 등의 차이가 다시 컴퓨터 보유율이나 정보접근가능성 및 정보활용능력의 차이를 낳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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