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 만화로 생각해 보는 집단 따돌림 문제

소개글

[집단따돌림] 만화로 생각해 보는 집단 따돌림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탐 구 지( 만화로 생각해 보는 집단 따돌림 문제)
<그림만화>
의견소감
읽기자료 1 [뉴스투데이]학내 따돌림, 아물지 않는 상처
읽기자료 2 [교육]`왕따 초등생` 경호원과 함께 등교
읽기자료 3 "정직 배려등 기본 품성 길러 주면 왕따 사라져"

본문내용

의견소감
◎ 집단따돌림 현상은 괴롭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해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당사자의 행위에 원인이 있을시는 따돌림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측면 즉 관용의 태도 육성 차원에서는 필요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정당화 되지 않은 따돌림이 문제이다.
◎ 따돌림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개념의 의미 파악을 위해 질문 2번과 같은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유형화해 볼 필요가 있음
수업의 효과는 품성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 그간 품성교육은 여러 측면에서 제시되었으나 그 구체적인 방법이 미비하였는데 그 대안의 하나가 탐구공동체 수업이며 이것은 생활지도, 인성교육에도 효과적이다.
● 읽기자료 1 [뉴스투데이]학내 따돌림, 아물지 않는 상처
◉앵커: 학내 따돌림 문제가 폭력으로까지 비화되면서 피해학생들은 실어증과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적인 고통에까지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 이 왕따후유증을 임현진 프로듀서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깨지고 부서진 흔적들, 놀랍게도 여중생들이 저지른 집단폭행의 현장입니다. 피해학생은 경상남도 창원의 한 여중생, 지난 13일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2시간 가량 집단폭행을 당한 뒤 실어증에 걸렸습니다.
◉기자: 말을 전혀 못하겠어요?
◉임 모양(집단폭행 피해학생): ...
◉기자: 이유없이 계속된 따돌림과 집까지 찾아와 저지른 집단폭행. 가해학생들은 뒤늦게 잘못을 빌었지만 피해자의 가슴에는 말 못할 상처가 남았습니다. 이렇게 왕따나 학교폭력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4년째 아들의 병수발을 하고 있는 경기도 안양의 한 어머니.
◉기자: 4년 동안 먹은 약인가요?
◉인터뷰: 3년 넘게 먹었어요. 지겹죠. 17살부터 20살까지.
◉기자: 당시만 해도 왕따라는 말이 생소하게 여겨졌던 지난 97년. 아들은 친구들의 집단따돌림으로 인해 정신병을 얻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