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간호학] 기본간호학 주사 방법과 유치도뇨, 관장 방법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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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습제목] 피하주사
[실습제목] 근육주사
[실습제목] 정맥주사
[실습제목] 피내주사
[실습제목] 유치도뇨
[실습제목] 관장

본문내용

[실습제목] 피하주사
[실습목적] 피하주사실습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고, 학습한다.
[준비물품]
70%알콜솜, 1~3㎖주사기 및 주사바늘(23~25G), 주사약, 주사지시서, 투약쟁반(트레이), 증류수나 생리식염수(필요시), 앰플컷(필요시)
[실습순서]
A. 앰플인 경우
①투약처방, 약카드와 약을 정확히 확인한다.(반드시 5rights의 원칙을 지킨다.)
②손을 흐르는 물과 비누로 잘 씻는다.
③필요물품을 갖추어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가져가서 설명한다.
(절차에 따라 미리 약을 준비해 가기도 한다.)
근거: 충분한 설명은 주사로 인한 동통과 불안을 완화시킨다.
④일회용 주사기 포장을 열고 주사기와 바늘의 연결부분을 확인한다.
⑤약제의 상표를 보고 지시한 약제인 것을 확인한다.
⑥앰플의 목을 알콜솜으로 닦는다.
⑦같은 장소에 줄질하고 다시 알콜솜을 대고, 알콜솜 방향으로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어 줄질한 부분을 꺾는다.
근거: 줄질을 하는 이유는 앰플의 윗 부분을 쉽게 잘라내기 위함이다. 근래에는 미리 줄질이 되어서 나옴으로 따로 줄질할 필요가 거의 없다.
근거: 알콜솜을 대고, 알콜솜 방향으로 꺾는 이유는, 우선 손을 다치지 않기 위함이며 파편이 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⑧액체를 주사기로 빨아들인다. 이때, 주사바늘이 앰플의 입구와 닿지 않게 한다.
근거: 앰플의 입구는 오픈과 동시에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부는 멸균된 상태임으로 바늘이 닿아도 상관없다.
⑨공기를 빼고 양을 정확히 한다.
⑩주사부위를 선택한 뒤 피부를 신장시킨다.(논의 참고) 주사부위 선택시 경결, 상흔, 부종, 소양감, 국소적 염즘이 있는 부위는 피한다.

참고 자료

문헌: 기본간호중재와 수기.발행:2002.2.25.저자:임난영 외.발행처:수문사.참고:338~341.P
문헌: 기초간호과학2. 발행:2002.3.5.(9차 개정 발행).편저:이애주 외.발행처:은하출판사
참고: 56~57.P
문헌: 임상간호기술. 발행: 2002.3.5.(8판 발행) 편저: 이애주 외 발행처: 은하출판사
참고: 124~12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