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딥스-액슬리

소개글

딥스를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딥스라는 책의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보자면 딥스라는 한 천재소년이 지적인면 보다는 인간적인 면이 집안의 환경으로 인해 성장하지 못하고 그저 밖으로만 떠도는 상황에 있었다. 이를 액슬리라는 아동 정신 치료사가 딥스를 치료하는 과정을 쓴 것이다.
이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액슬리라는 아동 정신 치료사는 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의 한계를 아동이라는 상황에 “놀이” 라는 특별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24개의 소제목으로 되어있는데 그 각각에서 느낀 점과 내용들은 이러하다..

각 소제목 별로 보자면 “야수 같은 아이” 에서는 그 제목에서와 같이 딥스가 정말로 야수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 즉 평범한 아이들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딥스의 일괄적으로 볼 수 있는 상태와 딥스의 집안환경, 학교 생활 등등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아직은 딥스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왜 그런지 확실히 모르고 있는 상태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내가 선생님 입장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