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의 AAA+급 자료 [여성건강간호학] 모유수유 간호 문헌고찰, 간호과정 2개 - 염증과 관련된 유방 통증, 지식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 최초 등록일
- 2023.01.30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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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교 1등의 AAA+급 자료 [여성건강간호학] 모유수유 간호 문헌고찰, 간호과정 2개 - 염증과 관련된 유방 통증, 지식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본론
(1) 모유수유 간호와 관련한 내용
(2) 모유수유 관련 간호과정 적용을 통한 문제해결
(3) 모유수유 관련 교육내용
본문내용
1) 수유 자세
(1) 요람식 자세:앉아서 먹이기
요람식 자세(cradle position)는 수유할 때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서 젖 물리기가 쉽고 수유하기에 좋은 자세이다. 어머니는 팔꿈치 안쪽에 아기의 머리를 안고 어머니의 팔뚝으로 아기의 등을 받쳐 주고 손으로 엉덩이나 허벅다리를 감싼다.
(2) 미식축구공 잡기 자세:앉아서 먹이기
아기의 몸을 어머니의 팔과 평행하게 하고 어머니는 아기의 어깨를 받쳐주고 귀 밑의 머리쪽을 잡으며 다리는 어머니의 옆구리에 감듯이 하고 앉는다.
(3) 옆으로 누워서 먹이기
어머니가 옆으로 눕고 머리 밑, 어깨 뒤, 허벅지 밑으로 베개를 받치면 편안하다. 아기는 어머니를 향해 옆으로 눕는다. 이 자세는 수유하면서 어머니가 쉴 수도 있고 회음부 불편감과 부종이 있을 때 좋은 자세이다.
2) 젖 물리기
젖 물리기 과정을 잘 하기 위해서 어머니는 엄지손가락으로 유방 위를,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유륜의 아래쪽을 지지한다(C-hold법). 특히 유방이 큰 어머니들은 수유하는 동안 유방의 지지가 필요하다. 아기를 가슴 가까이 안고 아기의 입이 유두 바로 앞에 오게 한다. 아기가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유두로 아기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한다. 이때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혀가 아래로 향할 때 아기를 재빨리 당겨 젖을 물린다.
3) 빨기
젖을 먹기 시작할 때 어머니의 사출반사를 자극하기 위해 아기가 젖을 빨리 빠는 시간이 있다. 아기가 젖을 잘 빨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생후 3일 이후부터 아기의 체중 증가(170~200g/주), 소변횟수(6~8회/일), 장운동(2~5회/일)을 관찰한다.
4) 수유 간격과 방법
수유는 신생아가 원할 때마다 먹인다. 신생아는 하루에 8~12회 이상의 수유가 필요하다. 젖을 먹이기 시작할 때 아기들이 먹는 젖은 ‘전유(foremilk)’라 하는데, 전유는 양은 많으나 유당이 높고 지방이 적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20). 제10판 모성간호학 여성건간강호학Ⅱ, 경기도 파주시
조은별 외 2명.(2016). 모유수유 성공비결.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