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음료 양식테이블매너
- 최초 등록일
- 2023.01.3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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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식의 테이블 세팅(service plate)
2.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
3. 레스토랑에서의 기본매너
4. 양식에서의 술의 예절
5. 냅킨 예절
6. 수프를 먹을 때의 예절
7. 빵을 먹을 때의 매너
8. 와인을 마실 때의 매너
9. 생선에 레몬즙을 짜 넣을 때의 요령
10. 식사중 자리를 뜰 때의 예절
11. 과일 먹는 요령
12. 건배할 때의 매너
13. 커피, 홍차 마시는 매너
14. 식탁에서 일어설 때의 매너
본문내용
1. 양식의 테이블 세팅(service plate)
1) 접시를 중심으로 양쪽에 나이프와 포크가 세팅된다.
2) 착석을 하면 웨이터가 글라스에 냉수를, 샴페인 글라스에 건배용 샴페인을 따른다.
3) 오르되브르가 접시위에 서브되면 오르되브르용 디저트 나이프와 포크 수프는 스프용 스푼 하나만을 사용한다.
4) 생선요리는 생선용 나이프와 생선용 포크를 사용한다.
5) 고기요리는 고기용 나이프와 고기용 포크를 사용한다.
6) 요리를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생선 코스에는 흰 포도주, 고기 코스에는 붉은 포도주(19)가 따라진다.
7) 버터 나이프로 버터 홀더의 버터를 덜어 빵 하나를 손으로 집어 발라 먹는다.
2.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
1) 소리를 내지 않는다. 양식은 기본적으로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을 금기로 한다.
2) 바른 자세로 먹는다
우리들이 특히 조심을 해야 할 것은, 다리를 꼬고 앉거나, 왼쪽 팔꿈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것, 식사중 의자 등받이에 기대는 것 등이다.
3) 요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선택한다
음식을 먹는 데 까다로워야 하는 것이 양식의 매너이다.
4) 대화 속에서 음식을 즐긴다
일명 테이블 컨버세이션(table conversation)이라 한다. 아무 말없이 음식만을 먹으면 식탐 하는 사람으로 보여 타인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게 된다. 또 식사 중 대화를 한다는 것이 자칫 입 안에 음식을 넣고 말하면 대단히 천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3. 레스토랑에서의 기본매너
1) 클로크룸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는 입구 쪽에 손님의 휴대품을 보관해주는 '클로크룸'(cloakroom)이 있다. 클로크룸은 무료로 운영되나, 특별히 부피가 큰 것을 맡길 때는 약간의 팁을 주는 것이 좋다.
2) 레스토랑에 들어설 때
레스토랑을 출입할 때 유념해야 할 것은 남녀의 위치임. 고급 레스토랑일 경우, 웨이터가
여자를 안내하므로 여자가 먼저 들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