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응급실 복부대동맥류 파열, 심정지 간호과정 2개 (출혈위험성, 심박출량감소)
- 최초 등록일
- 2023.02.25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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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응급실 복부대동맥류 파열, 심정지 간호과정 2개 (출혈위험성, 심박출량감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임상증상
4. 진단적 검사
5. 치료 및 간호
6. 합병증 및 예후
II. 사례보고서
1. 사례확인
2. 신체사정
3. 진단검사
4. 투여약물
5. 응급처치 및 간호과정
6. 경과
7. 핵심간호술
본문내용
1. 정의
심장에서 나온 가장 큰 동맥인 흉부 대동맥을 거쳐 복부 대동맥이 되는데, 이 부위에 생기는 동맥류를 복부 대동맥류라고 한다.
2. 원인
노화, 동맥경화, 유전적 요인, 고혈압, 외상, 감염(매독 등) 등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며, 여성에 비해 남성에게 6배가량 더 잘 발생한다. 1차 직계가족에게 복부 대동맥류가 있으면 복부 대동맥류가 나타날 가능성이 12~19% 정도이다. 이미 발견된 복부 대동맥류의 경우, 기존의 복부 대동맥류의 직경이 클수록, 흡연자일수록 질환이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임상증상
대동맥류 파열 전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복부, 배부, 측부의 통증, 복부 종괴, 복부 팽만감, 복부의 박동감(sensation of abdominal pulsation) 등이 느껴지면 대동맥류를 의심할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은 대부분 서서히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모호하고 둔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가끔 박동성 통증(throbbing)이나 산통(colicky)으로 나타난다.
4. 진단적 검사
1) 단순 복부 촬영
①양성 소견
- 2/3~3/4의 환자의 단순 복부 사진에서 대동맥류의 간접적 증거가 관찰된다.
- 가장 흔한 소견으로, 대동맥의 곡선형 석회화가 관찰된다.
- 두 번째로 흔한 소견으로, 척추 주위의 연부 조직 종괴가 관찰된다.
- 드물게 척추체의 미란이 관찰된다.
- 대동맥류가 파열되면 Psoas 음영과 신장 음영이 사라진다.
②크기 측정
- 복부 전후 촬영과 측면 촬영에서 모두 대동맥류가 관찰된다.
- 전후 촬영에서는 대동맥류의 우측 경계가 척추에 가려질 수 있으므로, 대동맥류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는 요추 측면 촬영이 더 유용하다.
- 대동맥류의 전방 벽만 석회화가 있을 경우, 척추체의 전방에서 석회화 부분까지의 거리는 대동맥류의 크기와 거의 일치한다.
2) 초음파
①장점
- 대동맥류를 발견하고 대동맥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매우 정확성이 높다.
- 비응급 상황에서 대동맥류의 진단과 외래 추적에 유용하다.
- 응급 상황에서는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를 침상 곁에서 검사할 수 있다.
- 통증의 다른 원인을 밝힐 수 있다.(예 : 급성 담낭염)
②단점
- 시술자에 의존하여, 해석상 오류가 있을 수 있다.
- 장내 가스에 의해 대동맥 벽을 잘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