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가인 당나라

목차

1. 당나라 초기
2. 당나라 중기
3. 번진체제
4. 당나라 말엽의 혼란
5. 당나라의 정치
6. 당나라의 문화
7. 당나라 황제

본문내용

수나라 말에 수 왕조를 전복시켰던 인물은 농민 대기의입니다.
그러나 수나라에 이어 통일국가를 수립한 인물은 태원 유수 이연입니다.

●당나라 초기
당나라의 초기에 제도를 크게 정비한 왕은 태종입니다.
태종이 있었던 시기의 치세를 두고 정관의 치라고 합니다. 당나라의 고종은 신라의 요청을 받고 신라와 연합을 하였고요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 시키고 신라의 삼국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당나라 현종 시기에는 당나라의 북방에 위치한 돌궐을 복속시켜 영토를 크게 넓혔습니다.
당나라 현종 시기에는 조세제도와 토지제도, 군사제도가 크게 정비가 되었습니다. 

<중 략>

●당나라 말엽의 혼란
당나라 말엽에는 중앙 정부의 통제력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나라 말엽에는 절도사들의 반란이 연이어 일어나고요 북방 민족들의 침략이 본격화 되게 됩니다.
안사의 난을 계기로 당나라의 율령제는 붕괴가 되고요 토지제도인 균전제와 수취제도인 조용조는 양세법으로 통합이 되게 됩니다. 
내리막길을 걷던 당나라는 황소의 난을 거치면서 급격하게 쇠퇴를 하게 되고요 변방을 지키던 세력인 절도사 주전충에게 멸망당하게 됩니다.
절도사는 당나라 때 북방 민족의 침입을 막고 치안을 담당하던 변방 군대의 사령관을 말합니다. 
국경주변에서 변방을 지키던 절도사는 세력이 막강하였스빈다.
국경을 지키던  절도사는 세습되었는데요 절도사는 결국 당 왕조가 멸망하게 된 원인이 되게 됩니다.
당나라 시대에 국경주변에서 변방을 지키던 절도사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