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종합효율(OEE)에 대한 조사

목차

1. 서론

2. 본론
1) 스마트팩토리와 OEE
2) OEE란?
3) OEE의 특성
4) OEE의 계산방법
5) 유용성
6) 생산성
7) 양품률
8) 예제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OEE란 설비 종합효율이라는 의미이다. 계획 생산시간 동안의 실 생산량의 비율을 뜻하며 보통 생산현장에서는 라인의 생산성이 60%정도라고 보고 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설비의 효율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효율을 측정할 수 있다보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생산성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OE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론
1. 스마트팩토리와 OEE
스마트 팩토리는 생산현장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요건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고 인식되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해당 기업이 글로벌 사이트 단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각 사이트 별로 공장을 짓고 조기에 안정화하며 생산성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모든 활동과 같이 투자에 대한 효과를 측정하려면 정량적 지표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중점적으로 보는 지표하나로 OEE가 있다.

2. OEE란?
- OEE란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의 약어로서 설비 종합효율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지표가 의미하는 바는 확대되어 대상 제조 공정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에 해당한다.
- 만약 Loading을 계산하여 OEE에 곱하면 TEEP(Total Effective Equipment Performance)가 된다.
- Loading은 총 기간중 근무기간을 나누어서 계산한다. 예를 들어 7일중 5일을 일한다면 Loading은 5/7=71.4%가 된다.

참고 자료

https://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easternsun&logNo=220090808806
https://okminseok.blogspot.com/2019/04/oe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