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실습 Lung cancer(질병고찰, 합병증, 2개의 간호진단/과정)
- 최초 등록일
- 2023.03.06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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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실습 Lung cancer(질병고찰, 합병증, 2개의 간호진단/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질환 연구
Ⅱ. 합병증
Ⅲ. 간호진단 (우선순위에 따라 2개 이상)
본문내용
대상자의 진단명
Lung cancer
정의
폐암이란 폐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무절제하게 증식하여 종괴(덩어리)를 형성하고 인체에 해를 미치는 것을 말한다. 폐암은 폐에 국한되어 발견되기도 한다. 하지만 폐암은 진행되면 반대쪽 폐뿐만 아니라 임파선이나 혈액을 통하여 뼈, 간, 부신, 신장, 뇌, 척수 등 온몸으로 전이될 수 있다. 폐를 구성하는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긴 뒤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옮겨 와서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대부분의 원발성 폐 종양은 상피세포의 변형에서 시작된다. 세포 변형은 발암물질에 의해 일어나고, 다양한 유전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일단 종양이 생기면 상피세포의 성장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성장한다. 종양이 X선으로 확인 가능한 크기인 1cm에 도달하는 데 8~10년 정도의 느린 성장을 한다. 폐암은 일차적으로 분절기관지나 상부엽에 발생한다.
원발성 폐암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비소세포성 폐암(NSCLC)과 소세포성 폐암(SCLC)으로 분류된다. 폐암은 혈액과 림프계에 의해 전이되거나 직접 전이된다. 전이되는 일반적인 위치는 림프절, 간, 뇌, 뼈, 부신 등이다.
증상 및 징후
폐암은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지속적인 기침이다. 호흡곤란과 천명음이 나타나기도 하며, 종양으로 인한 출혈 때문에 혈액이 섞인 객담을 배출하기도 한다. 흉통이 있을 수 있고 후기증상에는 식욕부진, 피로, 체중 감소, 오심, 구토와 같은 전신증상이 포함된다. 종양이 후두신경을 침범하면 쉰 목소리가 들리며 때때로 목이나 액와에서 림프절이 만져질 수 있고 종격동까지 전이되면 심낭삼출, 심낭압전, 부정맥을 초래할 수 있다.
치료
진단검사
∘ 과거력 및 신체검진
∘ 흉부 X선
∘ 기관지 내시경
∘ 객담세포검사, 기관지 세척, 흉강체액
∘ CT, MRI, PET
∘ 종격내시경술
∘ 영상보조흉곽수술
∘ 조직검사: 확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