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공업분석실험 2학기]요오드 적정 (A+)
- 최초 등록일
- 2023.03.07
- 최종 저작일
- 2018.09
- 7페이지/ MS 워드
- 가격 2,500원
소개글
"[무기공업분석실험 2학기]요오드 적정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3. Experiment Section
4. Result
5. DISCCUSION
6. Conclusion
7. Reference
본문내용
(1)산화 환원 및 산화 환원 적정
산화란 전자를 잃어 산화수가 증가하는것을 말하고 환원은 전자를 얻어 산화수가 감소하는 반응이다. 산화 환원반응에서는 전자의 이동에 관한 것으로 이는 산화가 일어나면 동시에 환원이 일어난다. 산화 환원적정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종말적정점을 찾는 실험이다. 산 염기 적정에서는 H+와 OH-이 모두 반응하여 수용액상 H+나 OH-가 없어지는 지점을 중화점이라 하고 비슷한 원리로 전자를 받는 물질과 전자를 주는 물질이 더 이상 전자이동에 관여하지 않을 때 종말점이라 한다. 산화 환원 적정에서 어떠한 물질을 산화시키는 것을 산화제라 하며 환원시키는 물질을 환원제라고 한다. 산화제의 조건은 산소를 내기 쉬운물질, 전기 음성도가 큰 비금속을 가진 물질 ,표준환원 전위값이 아주 큰 물질, 전자를 얻기 쉬운물질이다. 이러한 차이가 강한 산화제를 구분짓는 요소가 된다. 또한 환원제는 이와 반대되는 성질을 띄는 물질이다.
(2)산화 환원적정 당량계산
산화 환원 적정에서는 그램당량을 구하는 방법이 3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전자수로 계산하는 방법과 수소원자수나 산소원자수로 계산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산화수 변화에 따른 계산법이다. 수소나 산소원자수로 계산하는 것은 먼저 우리가 반응식을 알아야한다. 일반적으로 수소를 얻으면 환원 잃으면 산화라고 하며 산소를 얻으면 산화 잃으면 환원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전자에 의한 식은 조금 복잡하다. 이것 또한 반응식이 필요한데 이때에 전자의 이동 또한 표시해줘야 한다. 만약 어떤 분자가 전자를 잃으면 산화라고 하며 얻으면 환원이라고 표현한다. 산화수를 이용한 것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는데 먼저 원소를 구성하는 원자의 산화수는 0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단원자이온의 경우 산화수는 이온의 전하와 같다. 다원자이온의 경우엔 각 원자의 산화수의 총합이 다원자이온의 전화와 같다. 화합물에서는 모든 원자의 산화수 총합은 0이다. 그리고 산소나 수소등 외워서 산화수를 계산하는 것들도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scienceall.com/%EC%9A%94%EC%98%A4%EB%93%9C%EB%85%B9%EB%A7%90%EB%B0%98%EC%9D%91iodine-starch-reaction/ , 요오드의 전분반응
[https://en.wikipedia.org/wiki/Sodium_sulfite, 아황산나트륨
https://en.wikipedia.org/wiki/Titration 역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