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실습, 급성위염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3.03.10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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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치료약물마다 사용용량, 방법, 적응증, 등 상세하게 작성함
특히 사정같은 경우 눈코입, 관절, 동공, 운동, 신경계, 등 모든 사정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간호과정
1. 고체온
2. 위장관운동기능장애의 위험
3. 간기능장애의 위험
4. 낙상의 위험
목차
없음
본문내용
6. 검사: 치료의 전 후
급성위장염으로 인해 간수치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지만 기전을 밝히지 못한 뿐더러 일시적으로 대체적으로 경미하게 올라간다는 점에서 경과만을 지켜보거나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급성위장염을 치료한 후에는 혈액검사상에서 CBC과 전해질이 정상수치로 될 것이다.
7. 퇴원 교육
▶ 퇴원 후 가정에서 이루어져야할 관리
(1) 위생 관리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아동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특히 기저귀를 교환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아동에게 개별 변기를 사용하게 하십시오.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감염성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한 감염 예방의 시행은 퇴원 후 적어도 2주간 시행되어야 합니다.
(2) 식이 관리
위장염에 걸린 아동의 가장 중요한 영양 문제는 적절한 수분의 공급과 탈수 예방입니다.
과일 주스, 콜라, 스포츠 음료, 차, 당분이 있는 음료는 피해주십시오.
아동에게 정상식이를 계속 공급하되, 지방이 많은 식품, 당분이 많음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기(12개월~36개월) 에는 밥을 먹기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음식 한 가지만 계속 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억지로 음식을 먹이려 하지 마시고 유아가 먹고 싶어 할 때 음식을 주시면 됩니다.
2차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원이 되었던 음식의 출처를 추적하고 보고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 연령대별 주의사항
영아 (1~12개월) : 이 시기의 위장염의 원인은 대장균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여름에 호발 하므로 더운 날씨엔 음식이 상하지 않았는지 각별히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의 적절한 수유가 매우 중요하므로 증상이 호전되면 모유 수유를 계속 시행 하도록 합니다.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며 당분이 들어간 과일 주스나 보툴리즘의 발병위험성이 있는 꿀을 주지 말아야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