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실습 MICU 간 농양 (Liver abscess) 케이스 (간호진단3개)

소개글

간호진단 3개
#1. 침습적 처치(PAD)와 관련된 급성통증
#2. 분비물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기도청결
#3.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이유
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3. 자료수집

Ⅱ. 본론
1. 대상자 검사결과
2. 대상자의 치료계획
3. 대상자 약물치료
4. 대상자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 사례선정 이유
간경화나 간염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있지만 간농양에 대해서는 생소한 질환이라 새로운 질환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이 케이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화농성 간농양의 경우 항생제 발달로 합병증 및 사망률에서 많은 진전이 있지만 아직도 30~40%까지 많은 합병증이 보고되고 있으며, 간농양이 흉부나 복강내로 파열하여 복막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1) Liver abscess ( 간농양 )
< 간농양 >
‣ 간농양이란 세균이나 아메바의 침범으로 인해 간 실질 조직에 농(고름)이 생긴 것

1. 병태 생리
‣ 간농양은 세균의 침입을 받아 발생하는 세균성 간농양과 아메바 감염으로 발생하는 아메바 간농양으로 구분할수 있다.

2. 임상증상
‣ 간농양의 3대 증상 : 발열과 오한, 우상복부 통증, 간비대이다.
그 외의 식욕부진, 체중감소, 구역과 구토, 허약감과 권태감이 일어난다. 상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간이 커져 있거나 황달(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어 얼굴이나 몸이 노랗게 되는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상복부 통증과 함계 간이 촉진되며 통증은 어깨로 방사된다. 젊은 환자인 경우 10~14일 동안 뚜렷한 임상양상이 나타난다. 반면 고령환자에게서는 2주에서 6개월까지 불명확한 증상이 지속된다. 흉막과 폐를 침범하는 합병증이 가장 흔하고 복강으로 파열될 경우 급성 복통이 일어나고 횡경막 침범시 늑막 통증이 있을수 있다. 세균성 간농양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반면 아베바성 간농양은 서서히 나타난다. 아메바성 간농양의 증상과 증후도 화농성 간농양과 거의 비슷하다.

3. 진단검사
‣ 증상이 비특이적이므로 임상 양상만으로 진단하기 어렵고 흉부 X-선 검사,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 증가, 간효소(ALT,AST) 수치 상승, 빌리루빈 수치 상승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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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 병원 https://www.snubh.org/dh/main/index.do?DP_CD=RC&MENU_ID=005
질병관리청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