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고퀄보장)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1 구심력 측정 결과보고서

목차

1. 실험값
2. 결과분석
3. 오차 논의 및 검토
4. 결론

본문내용

각 실험 모두에서 오차가 발생하였다. 대부분 5% 내외의 오차가 발생하였으며, 실험 2의 2회차 실험에서는 가장 높은 7.596%의 오차율이 발생하였고 실험 3의 3회차 실험에서 가장 낮은 0.2096%의 오차율이 발생하였다.
오차가 발생한 주요인으로는 첫 번째로 회전시간(t)의 측정 오차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실험2의 2회차 실험의 경우 7.596%의 오차율로 가장 높은 오차율이 발생하였는데, 동일 실험에서 3회차 실험의 경우 0.8787%의 오차율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동일한 실험 과정에서 3명의 조원이 각각 회전시간을 측정할 때 각 조원마다 측정한 회전 시간이 다 다름에서 비롯되었는데, 회전시간의 조금의 차이에도 약 7%의 큰 오차율 차이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1회차의 회전시간과 2회차의 회전시간은 0.5[sec]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오차율은 약 7%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절대적으로는 작은 수치이지만 실험 과정에서 오차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매우 정밀하게 회전시간(t)을 측정해야함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회전 반경(r)과 이에 따른 추무게 M의 정밀한 측정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실험3 과정에서 초기 회전 반경을 잘못 읽어서 0.15m로 측정하고 실험을 진행하였으나, 평균 오차율이 1.079%로 비교적 크게 나왔다. 후에 회전 반경(r)을 잘못 읽은 것을 발견하여 0.151m로 수정하여 측정하였을 때 평균 오차율이 0.4962%로 절반 가량 기존 대비 절반가량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실험 시에 실험자는 눈금을 잘 읽어서 실험 값에 반영해야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추무게 M의 정밀한 측정도 오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실험시에 추무게 M은 1g 단위로 변경할 수 있었는데, 비록 육안으로 3중추가 대략 회전반경 r에 맞게끔 왔다고 생각할지라도 실험의 정밀성을 위해 추무게를 1g 단위까지 변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