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3.03.31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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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 지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신을 더 매력적인 존재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첫인상이 가장중요합니다. 첫인상 중에서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목소리, 사용하는 말투입니다. 말투는 신경쓰고 연습한다면 빠르게 변화할 수 있고 누구나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장 말투만 바꿔도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
2장 언제 어디서나 기분이 좋아지는 말투
3장 일도 관계도 좋아지는 말들
4장 버리고 삼가하면 좋은 말투
5장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법
3. 결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대부분 대인관계를 잘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한다. 밥 약속도 해보고 친교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하면 대인관계를 더 원활하게 잘 할 수 있을까? 예일대 심리학과 존 바그 교수의 따뜻한 커피 효과 실험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우선 두 그룹으로 나눠 면접관으로서 직원 채용하는 실험을 했다. A그룹은 따뜻한 커피를, B그룹은 차가운 커피를 들게 했다. A그룹은 모두 직원을 채용했다 하지만 B그룹은 모두 채용하지 않았다. 이 실험 결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커피잔의 온도처럼 사소한 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커피잔의 온도만큼 사소해 간과하기 쉽지만,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 바로 말투이다.
사람은 첫인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인상의 요소 중 말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일상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올바른 말투 사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총 5장으로 정리해 놓았다.
1장은 말투만 바꿔도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라는 것을 8개의 법칙으로 나눠서 강조했다.
1법칙 말투는 버릇이다. 말투는 버릇이며 밖으로 보여지는 모습이다. 말투를 통해 그 사람의 습관이나 성격을 판단하기에 시간과 장소, 목적과 상황에 따라 말투는 달라져야한다. 우선 나의 말투는 어떤지 문제점을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
2법칙 입담과 말투의 차이점, 입담은 말하는 스킬이나 말솜씨를 의미하지만 말투는 상대에게서 존중을 이끌어내고 신뢰를 얻어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예로 전현무와 유재석이 있는데, 전현무는 깐족대며 진행하는 스타일로 입담이 세다 라는 느낌을 받지만 유재석은 불편함 없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고 도와주는 마음을 말투로 볼 수 가 있다.
3법칙 말투는 논리가 아닌 감정의 언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수적이다. 나 또는 상대방의 말투를 관찰해보고, 내가 좋아하는 말투가 있다면 상대방에게 그 말투를 사용해주고, 내가 싫어하는 말투가 있다면 그 말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