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종교]인류오디세이

소개글

인류오디세이를 보고선 내용정리와 제 주관적 생각을 적었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류의 삶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달라진다.
우리의 모습이 오기까지 인류의 변화는 참으로 경이롭다고 말할 수 있다.
시련을 극복해 오는 과정에 따르는 도전정신은 대단한 용감함이 아닐 수 없다.
이 프로를 접하면서 나는 우리의 조상이 그렇게 다양한 족의 진화로 지금의 우리가 있었는지 몰랐다.
고대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화사회가 되었듯이 인간도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처음은 오로린 이라 한다.
침팬지의 종류로 2발로 움직이는 정도 일뿐 침팬치나 다름없는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동물에 불과했다.
오로린과의 종적의 차이를 보인 투마이족은 오로린과 침팬지의 일종이라는 것은 동일하다.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그 다음의 칼리 코테르족은 오로린과 투마이의 중간형태를 보이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국사시간에 많이 접해본 인류의 초기 조상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
그 전의 2발로 생활하는 것과는 다르게 완벽한 직립보행의 모습을 띠고 있다.
그 부분에서 루시라는 여동무를 잃은 남자는 별다른 슬픔을 보이지 않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이 아닌 단체이동 생활을 하고 어디론가 항상 바쁘게 장소를 바꿔갔다.

참고 자료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