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나는지적인사람인가 감정적인사람인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3.28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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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들어가며
Ⅱ.줄거리
Ⅲ.책을 일고 나서
Ⅳ참고 자료 첨부(정서 지능 길러주기)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Ⅰ.들어가며
지적인 사람과 감정적인 사람, 그 둘의 차이점은 뭘까? 그리고 과연 나는 지적인 사람에 속할 까? 감정적인 사람에 속할까? 사람을 지적인 사람과 감정적인 사람으로만 분류를 해본다면?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으며 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할까?
위의 생각은 내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왜 IQ보다는 EQ를 강조하는지에 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다양한 예시를 많이 제시하여 책을 읽으면서 이론적인 부분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해하기도 쉬었다. 나는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내 주위의 사람이 나에게 무엇인 가를 물어보면 뭐든지 바로바로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 별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한번 들은 것 잊지 않고 기억하고, 흔히 영특하구나, 영리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주위에서 IQ, EQ, SQ, MQ,등 의 여러 개념으로 주위가 시끄러울 때도 나는 솔직히 ‘그래도 사람은 똑똑하고 봐야 돼’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평소의 나의 보수적인 성향 때문이기도 했고, 내가 자라온 주변 식구들 환경이 소위‘학벌’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중시 여기기 때문인 것 같다.
참고 자료
2002년도 추계 학술 대회 논문집
이상순. 1997. EQ 감성 개발법. 나라원
강문희. 1999. 부모가 만드는 EQ. 다음세대
http://lotus.silla.ac.kr/~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