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해석, 병렬 패리티, ASCII코드, BCD코드
- 최초 등록일
- 2023.04.23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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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ASCII 코드
2. 패리티 비트(parity bit)
3. 홀수(odd), 짝수(even) 패리티(parity)
4. 병렬 패리티(parallel parity)
Ⅱ. 본론
1. 병렬 패리티(짝수) 신호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2. 오류가 발생한 신호를 확인 후 보정 결과를 확인한다.
Ⅲ. 레포트를 작성하고 나서
본문내용
1. ASCII 코드
ASCII(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코드는 미국 국립 표준 연구소(ANSI: 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가 재정한 정보 교환용 미국 표준 코드이며 3비트 존(zone)과 4비트 디지트(digit)에 1비트의 패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만든 8비트 코드이며, 0~127까지 128가지 문자를 표현한다.
2. 패리티 비트(parity bit)
패리티 비트는 데이터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는지를 검사하기 위한 추가 비트다.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기 우해 원래의 정보에 덧붙이는 비트.
3. 홀수(odd), 짝수(even) 패리티(parity)
패리티에는 데이터에서의 1의 개수를 짝수 개로 맞추어 주는 짝수패리티(even parity)와 1의 개수를 홀수 개로 맞추어 주는 홀수패리티(odd parity)가 있다. 짝수패리티의 경우 데이터가 전달된 후 1의 개수가 짝수 개이면 정확하게 전달된 것이고, 홀수 개이면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여기선 짝수 패리티 방법을 사용하였기에 PB를 이용하여 데이터에서의 1의 개수를 짝수 개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4. 병렬 패리티(parallel parity)
패리티 비트 하나를 사용할 경우 에러 검출만 가능하고 정정할 수 없기 때문에 패리티를 블록 데이터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가로와 세로 데이터들에 패리티를 적용하면 에러를 검출하여 그 위치를 찾아 정정할 수 있는데 이것을 병렬 패리티(parallel parity)라고 한다.
병렬 패리티는 표1과 같이 가로 1바이트에 대해서 패리티를 만들고 세로로 1바이트에 대해서 패리티를 만들어서 블록 단위로 전송하면 가로와 세로에 대해서 패리티를 검사하여 오류가 있는지를 찾아내고 정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강의노트 (통합본 – 106Page)
디지털 논리회로(개정 3판) / 임석구, 홍경호 / 한빛아카데미 / 2020 / PG 93 ~ 95, 99~ 102
아스키 코드표 – (통합본 – 105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