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설교, <행복하고 싶으세요?>
- 최초 등록일
- 2023.04.25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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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 1편 설교, <행복하고 싶으세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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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 행복 하고 싶습니까? 행복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도, 또 좋은 대학에 가고 싶은 것도, 내가 원하는 직업과 직장을 가지고 싶은 것도 모두 사실 행복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오늘 말씀인 시편 1편에서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1편의 말씀입니다. 처음, 그리고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1편부터 150편까지 있는 시편을 시작하는 시인 오늘 본문 말씀은 시편의 문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시입니다. 그리고 그 시를 시작하는 첫 단어가 무엇입니까? 네, 바로 ‘복있는 사람’이라는 단어입니다. 복, 여러분 복이라고 하면 머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물질적인 복, 현실적인 복, 이러한 것들,
구약성경에는 복이라는 번역되는 단어가 두가지가 있는데, 히브리어로, 바룩 이라는 단어와 에쉐르 라는 단어입니다. 바룩이라는 단어는 현실적인 복을 의미합니다. 쉽게 이해하는 물질적인 복을 의마힙니다. 에쉐르라는 단어의 의미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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