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박웅현-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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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는 박웅현이라는 광고인이자 인문학자인 저자가 독서 후 느낀 점 을 쓴 책이다. 8 총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마다 여러 권의 책들 이 소개된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두 번째 챕터에서는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세 번째 챕터에서는 고은의 <순간의 꽃>, 네 번째 챕터에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다섯 번째 챕터에서는 김훈의 <자전거 여행>, 여섯 번째 챕터에서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 일곱 번째 챕터에서는 최인훈의 < >, 광장 여덟 번째 챕터에서는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소개된다. 각각의 책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서로 연관성이 있어 보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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