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구조와기능 심장(심장의 외관, 체순환, 폐순환, 관상순환, 심장막, 심장벽)
- 최초 등록일
- 2023.05.06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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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체구조와기능 심장(심장의 외관, 체순환, 폐순환, 관상순환, 심장막, 심장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심장의 외관
2) 체순환, 폐순환
3) 관상순환
4) 심장막
5) 심장벽
본문내용
4. 심장의 외관(겉모양)과 혈액의 흐름
심장이라는 것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 주기도 하고 전신에서 심장으로 혈액이 들어오기도 한다
이렇게 혈액이 지나가는 관이 혈관이다 / 심장에서는 나가는 혈관과 들어오는 혈관이 연결되어 있다
1) 심장의 외관
- 동맥(artery): 심장에서부터 나가는 혈액을 담고 있는 혈관
↳ 심장에서 나간다는 것은 조직으로 혈액을 주겠다는 것이다
심장에서부터 나가는 혈관을 담고 있다는 것은 여기는 O2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동맥이라는 혈관에는 O2가 풍부한 동맥혈이 흐르고 있다
심장에서 나갔던 혈액이 다시 조직에 O2를 다주고 나면은 대사의 결과로 CO2가 많이 생기는데 이 CO2를 다시 가지고 심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 정맥(vein): 들어오는 혈액을 담고 있는 혈관
→ 정맥에는 CO2가 많고 O2가 적다 이 혈을 정맥혈이라고 한다
[정리]
동맥 / 정맥이라는 것은 혈액이 지나가는 관을 이야기 하는 것
동맥에는 기본적으로 O2가 풍부한 동맥혈이 흐르고
정맥에는 O2가 부족하고 CO2가 풍부한 정맥혈이 흐른다
동맥에서 가장 큰 것, 시작점이 되는 것이 대동맥이다
대동맥(aorta): 심장(좌심실)에서 전신으로 나가는 혈관
동맥은 심장에서 멀어질수록 사이즈가 작아진다
따라서 가장 큰 게 대동맥이다
대동맥 다음 동맥 다음 세동맥 다음 모세혈관인데 이때 모세혈관은 조직으로 혈액을 주기 위해서 모세혈관에서 물질교환이 일어난다 (= 동맥에서는 o2를 주고 모세혈관이 정맥에 있는 것들을 다시 심장으로 가지고 들어옴) → 모세혈관을 지나왔다는 것은 물질 교환이 일어났다는 것
대정맥(vena cava): 심장(우심방)으로 들어오는 혈관
#좌심실에서 대동맥을 통해 나간 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O2를 다 주고 난 다음에 대정맥을 통해서 우심방으로 들어와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