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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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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력
2. 임상검사
3. 간호문제목록
4. 간호과정적용
Ⅲ. 결론
1. 퇴원교육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 골반염은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으로 퍼지며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골반통 또는 하복부 동통, 경관의 움직임에 따른 통각 또는 부속기 통증, 고열, 분비물 증가, 빈맥 등은 급성 골반염에서, 하복부의 은은한 통증 및 창통, 미열, 피로, 불임 등은 만성 골반염에서 흔한 증상이다. 흔하게 알려진 균으로는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등이 있다. 2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20세 이상 여성의 25% 이상으로 흔하다. 이러한 질병을 연구하여 간호문제들을 간호과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선정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 정의
골반염이란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생긴다.
2) 원인 및 위험요인
원인균은 여러 종류의 균이 될 수 있으며 한 가지 이상의 균주에 의해 감염이 될 수도 있다. 주로 성전파성 감염으로 오는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와 그람 음성과 양성 세균, 혐기성 연쇄상구균과 호기성균과 같은 화농성균이 주요 원인이다. 성전파성 감염은 자궁경부에 있던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균이 점막을 따라 난관, 난소, 복막, 자궁주위 등으로 상행성 전파가 된다. 비성전파성 화농성균들은 주로 분만 혹은 유산 후에 자궁경부염이나 자궁내막염이 있을 때 자궁주위의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 골반 주위와 난관으로 퍼져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골반염증성 질환의 병력 또는 성병의 병력은 골반 내 염증성 질환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3) 증상 및 징후
골반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골반통, 발열, 진찰 시 자궁경부나 자궁부속기의 통증 등이다. 그러나 이외에도 골반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므로 하복통, 질 분비물 증가, 월경량 과다, 열감,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
참고 자료
골반염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68
국민건강보험공단 https://www.nhis.or.kr/nhis/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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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외 (2019), 수정판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약학정보원 www.health.kr
이은희 외 (2019),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질병관리본부(2014), 의료기관의 손위생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