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정당한 것인가?

소개글

노키즈존에 대한 찬성입장과 반대입장의 의견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노키즈존은 필요하다.
3.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4. 결론

본문내용

노키즈존이란 영유아와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업소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키즈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성인 손님에 대한 배려와 영유아 및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다. 최근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아이를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노키즈존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11년 부산시내 음식점에서 뜨거운 물을 들고 가던 종업원과 부딪힌 10세 아이가 화상을 입었다. 법적 공방 끝에 2013년 부산지방법원은 식당 주인과 종업원에게 4,1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였다. 법원은 아이 부모의 책임을 30%로, 식당 주인과 종업원의 책임을 70%로 보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13174
이 일을 계기로 노키즈존을 실시하는 상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참고 자료

대한민국헌법 제10호 제15조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키즈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13174
최원재 (2016년 2월 18일). “도민 44% “노키즈존은 업주 영업상 자유””. 경인일보.
http://www.cuk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1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4814&t=1637857081
http://www.cuk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1
http://www.theviewers.co.kr/View.aspx?No=99610
경기도민의 견해 및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오픈서베이(open survey)'에 의뢰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 1일-2일 이틀간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