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A+전자회로실험 실험4 결과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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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 결과
3. 이론, Simulation, 실제 결과 비교 및 오차율 계산
4. 결과 및 오차의 원인 분석
5. 실험 고찰 및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예상과 동일하게 히스테리시스 파형이 나왔다. 히스테리시스는 출력이 현재 상태에 의존하는 비선형적인 특성이다. 입력 전압이 을 넘으면 스위칭하고, 전압이 값을 넘으면 다시 스위칭한다. 어느 일정 입력전압에서 으로 부호가 바뀌었으며 정궤환 회로이기 때문에 그 값은 항상 가 된다. 따라서 출력 파형은 거의 직각이었다. 따라서 실험 파형은 이론과 일치한다.
의 오차가 의 오차보다 큰 경향이 나타난다. 의 오차는 10%정도로 매우 크다. 왜 그럴까?
피스파이스, 계산값 모두 를 기준으로 한 것이나, 실제 실험에서 사용된 OP-AMP 소자는 이보다 적은 전압 범위(output swing voltage 범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에선 13.6875V~-14.5V의 전압 범위에서 작동한다. Vsat을 살펴보면 13.6875V, -14.5V가 나온 것을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계산해보면 Vsat=15V일 때 8.75%, -15V일 때 3.34%의 큰 오차를 가진다.

참고 자료

Behzad Razavi. (2014). Microelectronics (2nd ed., pp. 321-353). WiLey.
“741C”[웹사이트]. (2021.11.18.). https://html.alldatasheet.co.kr/html-pdf/840178/TI1/LM741C-MWC/57/1/LM741C-MWC.html.
“Schmitt trigger”[웹사이트]. (2021.11.18.). https://en.wikipedia.org/wiki/Schmitt_tri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