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카르텔 영화)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 영화 감상평,기억에 남는 대사와 장면,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23.06.16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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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약 카르텔 영화)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 영화 감상평,기억에 남는 대사와 장면,줄거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화 줄거리
2. 인상 깊었던 장면
3. 기억에 남는 대사
4.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감상평
본문내용
1. 영화 줄거리
- ‘시카리오’ 란 말의 유래는 예루살렘의 ‘질럿’이며 ‘질럿’은 침략자 로마군을 암살하던 자들이었다. 멕시코에서 ‘시카리오’는 암살자를 뜻한다는 자막과 함께 영화는 시작한다.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애리조나 챈들러의 한 집을 FBI가 습격한다. 케이트와 레지 탄 방탄차량이 벽을 뚫고 들어가 집안의 범죄자를 소탕하고 그 과정에서 벽에 살해된 수십 구의 인질의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 범행은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인 소노라 카르텔 소속의 마누엘 디아즈의 소유의 건물이었다. 추가로 창고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체에 설치해둔 폭발물이 터지며 많은 수의 경찰이 다치게 되고 언론에는 대대적으로 보도된다.
케이트와 레지는 FBI 상관 데이브의 호출로 사무실로 향한다. 그곳에는 슬리퍼에 허름한 복장을 한 맷과 FBI 상관들과 회의 중이었는데 어떠한 임무인지는 말하지 않지만 케이트와 레지의 이력을 전해 듣고는 케이트를 선택한다. 상관들과 맷은 케이트를 회의실로 불러 아리송한 질문들을 하고 맷은 그 대답을 듣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케이트의 임무는 폭발 사건과 관련된 디아즈의 추적 건으로 법무부에서 고문을 요청했고 맷은 그 팀의 팀장이며 FBI 내에서 케이트를 차출한 것이다. 임무에 관하여 케이트는 맷에게 질문을 하지만 정확한 답변을 피하고 케이트는 폭발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말에 지원하게 된다.
멕시코의 노갈레스에서 사는 아빠는 경찰이고 아들은 축구를 좋아하는 한 가정의 모습이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