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대의 복식과 미용
- 최초 등록일
- 2004.04.07
- 최종 저작일
- 2004.04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구려 고분벽화 그림을 참고로 많이 활용되어있어 훨씬 이해하기 쉬운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무료레포트를 검색하시면 체리모양의 표지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고, 제 다른 레포트표지도 구경 함 해보시구여. *^^*
목차
1. 문화사적 배경
2. 복식사적 배경
▣ 고구려 벽화를 토대로한 복식의 재연
3. 머리형태
1) 여인의 머리형태
2) 관모
▣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난 머리형태
4. 화장형태
본문내용
1. 문화사적 배경
고구려(B.C 37~AD668)는 삼국시대의 세 나라중에서 한반도의 가장 북방인 압록강 북쪽에서 기원전 1세기에 일어나 통구 지방에 수도를 졸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정하고 용맹과 무를 숭상하여 불굴의 정신을 길렀으며 북만주로부터 남쪽 대동강 유역 아래에 이르는 지역을 석권하여 동방 대국으로 성장하였고 427년에 수도를 평양으로 옮겼다. 고구려의 문화는 고유적인 요소와 만주계통의 요소, 중국계통의 요소, 서역 인도적인 요소, 북방 스키타이적 요소등의 외래 요소의 혼합으로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자연적 조건은 아시아 대륙의 동북방에 위치하여 하습동건한 대륙성 기후이므로 한대성 복식과 온대성 복식이 공존이 되었고, 사회적 조건은 당시 정치, 경제, 종교등의 여러 가지 사회사상의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복식문화의 형태도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였다.
2. 복식사적 배경
고구려의 복식의 기본형은 상의와 하의가 구분된 직령교임형(直領交形)과 전개합임형(前開合形 ), 체형형(體形型)이 섞여 있어 구조적으로 볼 때 북방게 복식형태이다. 그런데, 삼국시대 이전의 부여, 조선, 예맥, 옥저, 삼한등은 도일 종족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때 나누어졌으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등의 기본 복식은 대체로 공통적이며 부분적인 차이가 있을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