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소개글

흔한 책이지만 꽤 괜찮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소장한 지도 일년이 넘었다. 친한 선배가 수능 D-100 일에 선물한 책이다. 그때는 수능 공부한다는 핑계로 책꽂이에 꽂아만 뒀던 이 책을 수능을 치른 후에야 읽게 되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글쎄, 무슨 내용일지 제목만 봐서는 잘 알 수 없었다. 단지, 친구가 한마디 던졌던 말,
" 너 이 책 읽고 나면 누군가가 생각이 날거야."
글쎄, 누군가라? 과연 누구일까 하는 생각으로 처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 후 몇 개월이 흐른 후, 막 수능을 치른 고등학생이 아닌 어느 정도의 사회를 경험한 대학생으로서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 이 책을 읽으려 하던 중 교육학 수업을 듣게 되면서 교육, 스승에 관해 생각해 볼 겸 두 번째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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