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 살인의 추억<화성연쇄살인사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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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사건의 개요

Ⅳ. 주요쟁점

1차 사건 ~ 10차 사건

Ⅴ. 분석

1. 범인에 대한 공통된 분석
2. 범인은 누구일까?
3. 유일하게 검거한 8차 사건에 대한 내용과 분석
4. 영화와 관련된 진실과 허구
5. 그 당시 범인을 잡지 못한 이유
6. 화성 경찰서 형사들이 지목하는 범인

Ⅵ. 결론

Ⅶ. 범인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Ⅷ.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Ⅲ. 사건의 개요

1986~1991년. 한 지역에서 6년 동안 10차례의 강간살인사건이 발생했다.
71세 노인에서부터 13세 여중생까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한국사회 최초의 연쇄살인건이라는 점에서 충격은 더욱 컸다. 범인은 비 오는 밤, 잠복시간을 거쳐 범행대상을 골랐고, 범행도구는 늘 피해자가 지니고 있는 물건 중에 하나였다. 피해자의 손과 발을 브래지어로 결박, 팬티나 거들로 머리를 씌우고 강간 살해한 것이다. 범행수법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대범하고 침착해졌다.
가슴이 19차례나 난행 되는가 하면 국부에서 9개의 복숭아 조각이 나오고, 범행 후 옷을 다시 입히거나 얌전히 개어 시체 주변에 놓아뒀다.
강간살인사건이었고, 10회를 거듭했지만 범인은 증거물을 남기지 않았다.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었고, 도경*시경의 모든 수사 배테랑이 투입되었다.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 금전관계나 강도 여부, 치정관계등에 혐의를 두고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 이 사건은 한국 경찰에게 그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0건이나 되는데도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어서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mysteryhouse.co.kr
http://cafe.daum.net/whomurder
http://dnai.co.kr/lawmed/cont_law_19.html
http://srch.chosun.com/cgi-bin/www/search?did=278249&OP=5&word=화성%20연쇄%20살인%20사건%20&name=조선일보/사회&dtc=19961104&url=http://news.chosun.com/w21data/html/news/199611/199611040170.html&title=%5B%3Cfont%20color%3D%23860001%3E%3Cb%3E%C8%AD%BC%BA%3C%2Fb%3E%3C%2Ffont%3E%20%BF%A9%C0%CE%C7%C7%BB%EC%5D%20%BC%BA%C6%F8%C7%E0%C8%C4%20%BB%EC%C7%D8%20%B0%A1%B4%C9%BC%BA%20
http://www.psyroad.com/homi1.htm
http://kuic.kyonggi.ac.kr/~yhlee/crime-4.html
http://ikc.korea.ac.kr/~bmkang/britanica_murder.htm
『마음의 사냥꾼』존 더글러스, 마크 올셰이커 /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