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사]Geoffrey Chaucer (제프리 초서)

소개글

영미문학개관 시간에 발표했던 조별과제 였습니다.
제프리 초서의 사상과 그의 작품세계에 관한 맥락을 이해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를 받았던 과목인 만큼,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Chaucer의 생애

Ⅱ. Chaucer의 작품세계
ⅰ) 제1기
ⅱ) 제2기
ⅲ) 제3기

Ⅲ. The Canterbury Tales
ⅰ) 내용요약
ⅱ)『캔터베리 이야기』를 읽는 관점들

Ⅳ.『캔터베리 이야기』의 문학적 성취

Ⅴ. 영화에서의 제프리초서

본문내용

Chaucer는 1340-43년경에 London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번창한 주류회사 Vintners의 사원이었고, Edward 3세 때 궁중의 식량 징발관이 되었다. Chaucer가 14세 경에 Edward 3세의 며느리이며 Ulster백작 부인인 Elizabeth가의 급사가 되었던 것도 아버지의 궁중 출입 때문이었다. 1359년 그는 왕립군대에 입대하여 프랑스와의 백년전쟁에 참전하기 위하여 프랑스에 파송 되어 영국령이던 Rheims시가 프랑스군에 의해 함락된 것을 목격했다. 그때 그는 프랑스군에 의하여 포로가 되었다가 1360년 보석으로 석방되어 영국으로 귀환하였다.영국에 돌아온 즉시 그는 왕의 침실담당 시종이 되어 왕궁에서 10년 간을 보낸다. 1368-87년 사이에 Chaucer는 Flanders와 France, Italy에 외교관으로 몇 차례 여행을 한다. 이 대륙의 나들이가 그에게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외교관으로서 성공적 업무수행의 체험을 갖게 했고 이 여행을 통하여 대륙의 다양한 생활양식을 관찰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은 그가 후에 위대한 시인이 될 수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여행을 통하여 Italy 문학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그의 시 창작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는 1373년과 1378년, 두 차례 Italy를 여행했는데 당시 London에서 거주하고 있는 Italy 상인들에게 Italy어를 배웠기 때문에 외교사절로 그가 선택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