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사를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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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사를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이라는 주제를 대한민국이라는 관점보다는 남한과 북한 한민족의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하겠다. 한류의 열풍으로 문화적으로 중국을 지배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누구든 가지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는 지극하게 단편적인 것으로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하다. 과연 한류라는 문화의 흐름으로 중국을 지배 할 수 있을 것 인지 한번쯤 더 생각 해봐야 할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을 우리는 지난 한국사에 엿볼 수 있다. 아시아의 절대강자, 지배계층으로 군림하였던 중국과의 우리 한국사에서의 의견차이와 갈등에 대하여 말하여 보겠다.
그전에 한번쯤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이 있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역사의 왜곡에 대하여서는 모두들 귀를 기울이고 두 손을 들어 반대를 하고면서 , 왜 중국과의 역사적 왜곡에 대하여서는 관심이 없는지를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이 더 크기 때문일까? 지난 과거라는 것은 두 번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며, 기억하되 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유독 일본의 역사적 왜곡에 대하여서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말이 잠시 옆으로 흘렀는데, 중국의 역사적 왜곡에 대하여 말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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