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가 좋아하는 광고 - 트롬 세탁기(고소영편)

소개글

내가 좋아하는 광고라는 주제로 나름대로 써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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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란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다. 즉 그 기업의 제품을 파는데 주목적을 두고 그 수단으로 한편의 예술 작품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교훈을 주기도 한다. 나는 이번 광고와 생활과목을 수강하면서 여러 외국 광고를 보고 정말 우리나라의 광고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되었다. 연예인의 유명세를 타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의 이름과 설명하는 식의 광고는 아직까지도 우리 광고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디가 아프다면 그래? 그럼 이거지~하면서 등장하는 약품광고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대상차가 달리면서 어디가 좋은지 설명하는 자동차 광고 아니면 비단 같은 머릿결을 흔들면서 이 샴푸를 쓰면 이렇게 된다는 식의 연예인의 멘트로 끝맺는 샴푸 광고 머 이런 종류 말이다. 이런 광고가 안 좋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이번 강의를 계기로 보게 된 외국 광고들을 보고 그리고 그 광고들의 전달력을 느끼고 제품의 직접적인 설명 없이도 얼마나 잘 대중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는가를 느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요즈음 방영하고 있는 광고 중에 내가 좋아하는 광고 한편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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