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시민윤리] 핵, 세균, 화학무기, 테러의 위기 등 인간의 인간에 대한 폭력은 갈수록 잔혹해져간다. 여기서 우리는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소개글

현대사회와 시민윤리 시간에 작성한 것입니다.

전쟁과 무기들에 대한 평화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에 대해 솔직히 적힌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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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문명국들은 두려움 속에 전쟁에서 물러나서 자국 군대를 해체시킬 겁니다."라거나 "저는 전쟁이 영원히 불가능하게 될 정도로 가공할 만한 대량파괴력을 가진 물질이나 기계를 고안하고 싶습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정말 놀라운 평화론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평화는 우리의 삶에 지속되어 왔다. 전쟁은 평화를 완전히 파괴할 수는 없다. 또한 평화의 모든 곳에 침투되어 들어올 수 없다. 왜냐면 전쟁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전쟁을 지탱해주는 평화가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전쟁은 평화의 지속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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