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 현대사 한국사] 역사인물로 편성한 새 내각
- 최초 등록일
- 2004.05.23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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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과 정부 조직도
Ⅱ. 정부 부처의 구성과 현안.. 추천 인물과 사유
1. 국무총리
2. 정보통신부
3. 농림부
4. 환경부
5. 교육인적자원부
6. 법무부
7. 해양수산부
8. 문화관광부
9. 노동부
10. 국방부
11. 보건복지부
12. 과학기술부
13. 행정자치부
14. 산업자원부
15. 여성부
16. 재정경제부
17. 건설교통부
18. 통일부
19. 외교통상부
20. 기획예산처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의 정권에 대한 논의는 과거 군부정권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인하여 정치 이념과 체제, 정치권력의 정통성에 관한 논리가 보다 중시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이념, 사상적 대립이 희석화 되고 정통성 있는 정권 창출의 풍토가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현 정치경제체제를 어떻게 운영, 관리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저는 소위 “국가 경영 시대”에 적합한 국가조직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그 사람의 정치적 배경이나 정당성에 집착하기 보다는 운영능력이나 업적, 실적 등을 중심으로 배정했습니다.
*현 안
1. 국민의 국정에 대한 참여의 형태에 따라 민주주의의 형태가 결정됨. 동원되는 국민이 아닌 참여하는 국민,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국민이 성숙한 민주주의, 참된 민주주의를 가능케 함
과거에는 정치권과 정부가 특권세력화해 국민 위에 군림하는 국민을 각종 정치과정, 정책과정에서 배제해 왔음. 이제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국민이 국정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의식과 제도를 바꾸어야 함. 국민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가야 함
2. 특권과 차별, 배제의 갈등구조를 없애야만 국민이 하나되고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사회가 실현될 수 있음. 일국 집중•집권사회를 분산•분권사회로 만들어야 진정한 국민 통합이 가능해짐.
*적임자 – 김구
김구는 민족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 선견지명을 지녔다. 그는 독립 투쟁에 헌신하여 활동했었고, 해방된 후 통일된 자주독립 국가를 수립해 갈 때 연합국이 제시한 안에 반대하며 남북협상을 통한 남북 통일 정부 수립이라는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했다. 그가 암살되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분단의 아픔을 겪지 않고 강대국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