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개론서비교-악곡을중심으로

목차

1. 장사훈,한만영,『국악개론』(1975)
2. 박기환,『국악통론』(1977)
3. 이병원, `Korea,`『New Grove Dictionary』(1980)
4. 서한범,『국악통론』(1981)
5. 장사훈,『국악총론』(1985)
6. 신대철, “우리 음악 분류를 위한 새로운 시안,”『한국음악산고』(1994)
7. 이성천 외,『알기쉬운 국악개론』(1996)
8. 손태룡,『한국음악개론』(1996)
9. 김해숙 외,『전통음악개론』(1997)
10. 권오성,『한민족음악론』(1999)
11. 반혜성,『전통음악이론』(1999)
12. `Korea,`『New Grove Dictionary Ⅱ』(2001)

본문내용

Ⅱ. 박기환,『국악통론』(1977)

- 크게 아악과 속악으로 양분되었다.
- 아악을 궁정악과 정악으로 나누었는데, 특히 궁정악 항목에서는 제례악 외에 연례악과 군례악을 따로 분류해 두었다.
- 정악 중 풍류를 줄풍류와 대풍류로 구별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악곡의 예는 들지 않 았다.
- 속악을 신앙악과 민속악으로 나누었음.
- 시나위․산조․판소리․창극․단가․병창을 남도악으로 묶어서 분류하였고, 잡가․선소 리․민요를 속요로 묶어놓았다.
- 단가․창극․가야금병창은 음악적 어법으로 보면 판소리의 세부항목으로 분류해야 하고, 사설이나 연주형태를 기준으로 하면 개별적으로 분류해야 함(개론서에 따라 다르게 분류 되어있음)
* 본 개론서에서는 국악을 위와 같이 갈래별로 양분한 것 외에, ‘성악과 기악’이라는 항목 을 따로 두어, 각 음악의 종류와 연주형태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자세한 악곡의 예는 여 기에 나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