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지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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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우 그는 이 책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구조에 빗대어 경제를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설명하였고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을 서술 하고 있다.
대부분 과거와 현재에 있어왔던 사실이고, 그의 주장에는 틀린말은 없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있다.
그는 모두가 함께사는 상생의 방법을 제시하는 듯 하지만 결코 그렇지 못하다. 서로우의 주장은 매우 극단적이며 조금 더 많은 다수가 살기 위해 결코 소수가 아닌 사람들을 버리려 한다.
전체적으로 경제의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주장대로 한다면 더 큰 갑부는 생겨날지는 몰라도 더 많은 사람들의 수입이 증가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책에서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은 이야기 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치밀하고 계산적인 사람인 듯 보이지만 운을 중시하는 모순점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경제성장과 환경 보호는 비례 한다고 하였는데 이점에는 동의 반 반대 반이라고 생각 한다. 이제 이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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