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꽃말
- 최초 등록일
- 2004.05.3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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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좋아하는 꽃말들이에요
목차
라일락(물푸레나무과:SYRINGA VULGARISL:유럽 중앙아시아)
데이지(국화과:BELLIS PERENNISL:유럽 및 지중해)
과꽃(엉거시과:CALLISTEPHUS CHINENSIS NEES:아시아 고원지대)
공작초(국화과:ASTER SPP:북아메리카,아프리카)
극락조화(파초과:STRELITZIA REGINAE B:남아프리카)
봉선화(봉선화과:IMPATIENS BALSAMINA L:인도, 말레이지아, 중국)
상사화(수선화과:LYCORIS SQAMIGERA MIXIM:한국, 일본)
아네모네(미나리아 재비과:ANEMONE HYBRIDS:북반구 온대지역)
에델바이스(국화과:LEONTOPODIUM ALPINUM CASS:피레네산맥, 알프스산맥, 티베트, 시베리아 서부, 히말라야, 파키스탄)
안개초(석죽과:GYPSOPHILA PANICULATAL: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장미(장미과:ROSA HYBRIDS:북반구와 열대 지방의 일부 서늘한 지역)
본문내용
라일락(물푸레나무과:SYRINGA VULGARISL:유럽 중앙아시아)
꽃말 : 젊은날의 추억
꽃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 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 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라고도 불리 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만춘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정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그래서 꽃말도 '젊은 날의 추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