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 21세기군사 전문가와 전쟁사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4.06.01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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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 교내교육 + 정신교육
군사학 교내교육 시간에 리포트로 조사한것 입니다..
목차
<21세기 정보화시대 전장>
<군사전문가의 기본요건>
<전쟁사 연구목적>
<전쟁사의 신화와 논리>
<한국군의 자화상>
<21세기 정보화시대 전쟁사 연구방안>
<결언>
본문내용
이제 우리는 전쟁사연구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우리의 일상(日常)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쇼비니즘적인 자세를 벗어버리고, 다양한 학문들을 두루 섭렵하여, 실사구시측면에서 “전쟁학”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또한 군인들이 모이면 국가의 생존전략을 고민하고, 전쟁원리와 군사교리 측면에서 롬멜과 같은 위대한 장군의 탁월한 리더쉽, 임무형 전술과 기동전의 진수 등을 토론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21세기 정보화시대 전장과 군사전문가*
<21세기 정보화시대 전장>
21세기의 길목에서 정보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의 생활양식과 사고(思考)의 틀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쟁기로 대변되는 농경사회, 굴뚝으로 상징되는 산업사회를 거쳐,
이제 한반도에도 엘빈 토플러가 이야기하는 제 3의 정보화시대 물결과 미래충격이 몰아닥치
고 있는 것이다. 정보화물결로 상징되는 정보과학기술의 혁신적인 발전과 변화는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군 조직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단적인 예가 1991년 미국주도하의 “사막폭풍작전”(Desert Storm)에서 입증되었다.
급격한 정보과학기술의 발전은 과거의 선형전장(Liner Battlefield)에서 비선형(Nonlinear)의
새로운 전쟁 수행방식으로 변화되어, 전장상황에 대한 인식의 공유와 분권화 작전, 그리고
신속한 작전템포 유지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