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문해력
- 최초 등록일
- 2023.06.27
- 최종 저작일
- 2021.12
-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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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서정보
2. 책의 핵심 구절
3. 핵심 구절인 이유
4. 토론 할만한 구절
5. 토론 주제
6. 토론 및 감상문
본문내용
도서정보 카시와기 요시키, 『데이터 문해력』, 강모희, 프리렉, 2021
책의 핵심 구절 [인용 구절] p.26
“데이터가 여러분에게 직접적인 답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설령 아무리 고난도의 통계와 분석 방법을 구사하더라도 말입니다. 대신, ‘당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이를 알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를 위해서는 어떤 데이터(지표)가 필요한지’ 이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핵심 구절인 이유 빅데이터 등으로 오늘날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데이터’를 다룰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가 잘 나타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파이썬, R, 코딩 등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기술들은 이미 유명해졌고, 많은 이들이 위 기술을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왜” 기술을 배우고 있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