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목차

1. 도서정보
2. 책의 핵심 구절
3. 핵심 구절인 이유
4. 토론 할만한 구절
5. 토론 주제
6. 토론 및 감상문

본문내용

도서정보 박민규, 『핑퐁』, 창비, 2010
책의 핵심 구절 [인용 구절] p. 155
“이제 각자 핼리가 온다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거야. 멸망의 밤이니까...뭐 사과나무를 심어도 되는 것도, 그건 각자의 자유지. 모아이가 속삭였다. 곧 자신만의 세계에 사람들은 몰입하기 시작했다...(중략)...중년의 신사는 비상구가 있는 벽 앞에서 큰 소리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중략)...준비해온 물수건으로 캐서린을 잘 닦은 그는, 잔뜩 젤을 바른 자신의 성기를 세워 주위에 아랑곳없이 쎅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오직 핼리만이 모두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