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설교] 구원 받은 자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18절)
- 최초 등록일
- 2023.06.28
- 최종 저작일
- 2017.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어른설교] 구원 받은 자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18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할렐루야! 오늘 주일예배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옆 분과 이렇게 인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다들 한 번쯤 연예인 좋아했던 적 있으시죠? 특히 청소년 시절에는 연예인들의 그 이미지와 표면적인 모습만 보고 환상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가수들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점차 크면서 우리가 생각한 그들과 그들의 진짜 모습이 다른 경우를 알게 되죠, 자연스레 환상이 벗겨지게 되고, 스스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진실과는 다르다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청소년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던 가수가 있어요. 천재 뮤지션 나얼씨와, 가비엔제이의 장희영씨라고 있어요. 그런데 꿈만 같이 최근에는 그 두 분께 직접 만나서 가르침을 받았어요, 저의 음악 선생님들이었거든요. 직접 그분들 밑에서 배우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참 많아서 놀랐어요. 생각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이었고, 인격적이고 성품이 온유했어요.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음악에 대한 깊이와 열정 또한 너무나 컸어요. 그러면서 느꼈어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진실은 다를 수가 있겠구나. 그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해서는 안 되는구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