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설교] 사랑의 노래를 드립니다 (시편 18편 1-6절)

소개글

"[어른설교] 사랑의 노래를 드립니다 (시편 18편 1-6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브릿지
3. 본론 - 도입
4. 본론 - 심화
5.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요즘 TV 프로그램들 뭐 보시나요? 저는 TV가 없다보니, 많이 보지는 않는데, 최근에 트로트로 물들었던 ‘음악계’ 방송에 ‘빛’과 같은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저는 트로트를 즐겨 부르기도 하고 싫어하진 않지만, 여러 장르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무명 가수들이 나와 열적으로 노래하는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경연프로그램이지만, 다른 여타 방송과는 다르게, ‘출연자’, ‘심사위원’, ‘MC' 모두가 따뜻하게 서로 격려하고 어우러지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더 좋았던 것은 보통 노래의 주제 하면 ’사랑, 이별‘등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간절한 꿈과 희망을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더욱 감동이 되었죠.

[브릿지]
그런데 성경에는 이보다 더한 감동의 노래, 찬양이 있다. 특별히 ‘하나님을 향한 사랑 노래’가 있다. 오늘 본문 1절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말씀은 매우 익숙하고, 이 말씀으로 만든 찬양도 많이 있어서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에 대한 감동이, 저 위에서 소개한 세상에서 부르는 주제의 노래들만큼 다가오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