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경기감상과 스윙비교

목차

골프경기 관람평
스윙비교
존델리와 최경주의 스윙비교
결론

본문내용

골프는 1홀부터 18홀까지 최저의 스윙 횟수로 목표지점까지 정확하게 공을 운반하는 게임이다. 직접 골프장을 찾아가 보지는 못했지만 TV등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골프 경기를 시청하는데 골프는 대단한 정신력의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골프 한 경기는 모두 4라운드 또는 3라운드로 이루어져 경기를 하는데 하루에 한 라운드씩 총 4일에 거쳐 1경기를 하게 된다. 하루에 하는 한 라운드도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데 이는 야구 경기의 시간보다도 더 소요되는 것이다.
지난 5월 20일~ 23일에는 경기도 이천 백암비스타 골프장에서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SK텔레콤 오픈골프대회가 열어졌다. 이 대회에는 미PGA투어에서 선전하고 있는 최경주를 비롯해 일본PGA선수권 챔피언 허석호, 이 대회 01, 02년 우승자 위창수, 프레드 커플스와 릭 깁슨, 장애인 골퍼 이승만, 국내파 신용진, 김종덕, 김대섭, 장익제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위창수의 시종 선전에도 불구하고 만년 2위만 하던 스코틀랜드의 사이먼 예이츠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