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현대문학사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의 경향....
채만식, 이태준, 이상
1930년대 시의 경향...
모더니즘, 시문학, 생명파, 해외문학파
도서관에서 빌린책 내용을 써머리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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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의 경향....☆
채만식, 이태준, 이상
☆ 1930년대 시의 경향 ☆
☆ 1930년대 시의 경향 추가 부분...☆
본문내용
시문학파의 활동상은 크게 세유형으로 나누어 고찰 할 수 있다. 제1유형은 시문학의 창간호를 시단의 첫무대로 삼은 박용철과 김영랑이다. 제2유형은 시문학 이전에 나름의 문단 이력이 있었던 정인보, 변영로, 이하윤, 정지용등이다. 제3유형의 인물들로는 김현구, 신석보,허보를 꼽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처음에는 동인이 아니었으나 창간호가 나온 그 이후에 동인으로 참가한 점이다.
생명파라는 이름을 제일 처음 쓴 사람이 서정주인데 그는 <조선의 현대시>에서 한국의 현대시를 8가지로 구분했는데 그 중 인생파에 유치환, 이용악, 서정주, 오장환, 김달진, 신석초, 윤곤강, 이육사, 장만영, 백석, 김광균등을 꼽았다. 그리고 이에 앞서 김동리가 한국시단을 4가지로 나누었는데 생명파 시인으로 오장환, 유치환, 서정두, 박두진,김달진,여상현, 이찬, 윤곤강을 꼽았다. 생명파의 대두는 자연발생적이었다. 1930년대 후반기에 등장한 생명파는 주지주의,계급주의, 기교주의에 반발하여 생명의 존중을 그 근본정신으로 시인부락이 구심점이었다. 생명파는 시인부락의 동인을 중심으로 서정주,김동리,오장환,함형수,김달진,김상원과 동인이 아닌시인으로는 유치환, 유곤강,신석초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