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실습 양극성정동장애 case study 간호진단 3개 + 간호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3.07.0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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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정신간호력
3. 정신상태사정(Mental Status Exam, MSE)
4. 방어기전
5. 치료
6. 우선순위
7.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필요성
양극성 정동장애(Bipolar affective disorder)는 정신과 환자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주로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늦게 까지 장기간 고통 받는 정신과적 질병이므로 사례연구를 통해 학습할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였다.
역학적으로는 성인 인구의 1%가 양극성 정동장애를 보인다고 하며 이 중 약 90%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재발률이 매우 높다. 발병 연령이 어린 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게 한다. 이처럼 양극성 정동장애는 직접, 간접 소비가 엄청나고 경과가 만성적 이어서 치료기간이 길고 경제적인 손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정신간호학 실습을 통해 양극성 정동장애에 대해 사례연구하여 정신 간호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하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양극성 정동장애의 정의
우울증 삽화 외에도 조증 또는 경조증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우울장애와 구분된다. 중간의 정상적인 기간을 포함하여 심한 우울에서 극도의 다행감(조증)까지 기분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임상소견으로 망상이나 환각이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의 발병이 계절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조증삽화 동안에는 기분이 항진되고 확장되며 불안정하다. 직업적 기능 또는 일상적 사회활동이나 대인관계를 현저히 손상시킬 만큼 기분장애가 심각하므로 자해나 타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원이 필요하다.
임상 증상이 약간 경할 때 경조증이라고 한다. 경조증은 사회적/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만큼 심하지 않으며 입원할 필요가 없고 정신병적 양상이 없다. 조증의 DSM- 5 진단기준은 아래의 표와 같다.
DSM-5 조증 삽화 진단기준
A. 명백하게 비정상적이며 지속적으로 고양된, 확장된 또는 불안정한 기분이 적어도 1주일 이상 지속된다. (만약 입원이 필요한 경우 기간은 관계없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