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별 활력징후 측정방법, 상황 4가지, 활력징후, V/S
- 최초 등록일
- 2023.07.04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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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황
1) 체온
2) 맥박
3) 호흡
4) 혈압
본문내용
상황 1)
유방암 진단 후 2일 전 우측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35세의 이절제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이 대상자는 부정맥으로 디곡신(digoxin)을 투여하고 있다. 이 대상자에게 활력징후 측정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을 말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기록하시오.
❀ 체온
- 우측 유방절제술을 시행하였기 때문에 우측 액와부위를 통해 체온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좌측 액와에서 체온을 측정하여야한다.
-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구강을 통해 체온을 측정할 수 없다. 다른부위를 통해 측정하는 것이 좋다.
- 부정맥을 가진 심장질환자는 미주신경이 자극되기 때문에 직장으로 체온측정을 할 수도 없다.
- 고막체온을 측정하는 경우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성인이므로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당겨 체온계를 삽입시킨다. 고막체온은 심부체온으로 여겨지고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지 않기 때문에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지만, 귀지 등에 따른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우측 액와, 구강, 직장을 통해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맥박
약물은 맥박수에 영향을 미친다. 디곡신(digoxin)은 강심배당제의 심장근육 수축제로 약물 투여 전 1분간 맥박을 측정하여 60회 이상인지 확인하고 60회이하일 때에는 보고해야한다. digoxin은 맥박률과 리듬에 변화를 주기 때문에 약물투여 전에 맥박을 30초 측정하여 2배로 계산하면 안되고, 1분을 다 채워 측정하도록 한다. 맥박측정은 정확한 측정을위해 심첨맥박을 이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디곡신을 투여하는 환자는 투여 전 보다 조금 낮게 측정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