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및광통신실험A+]마하젠더 간섭계 제작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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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결과
2. 분석 및 토의
3. 실험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분석 및 토의
마하젠더 간섭계(Mach-Zehnder interferometer)는 초기 빔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beam splitter를 사용한다. 초기 빔은 beam splitter(BS1)을 만나 두 빔으로 나뉘고 두 개의 빔은 M1과 M2에서 완전히 반사된다. 이후 beam splitter에서 하나의 빔으로 다시 합쳐지면서 간섭무늬가 발생한다. 광 경로를 통해 합쳐지기 때문에 BS1와 M1 사이에 압력을 가해줄 수 있는 evaluable chamber를 설치하면 압력에 의해 광경로가 달라져 간섭무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적인 beam splitter의 경우 투과율과 반사율이 50:50이다. 따라서 beam splitter에 들어간 레이저 빔의 50%는 투과되고 50%는 반사된다. 실험에서는 빔을 균등하게 나누기 위해 beam splitter와 planar mirror를 약 45° 각도로 설치하여 두 개의 빛이 spherical lens에 모이도록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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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광학/Jurgen R, Meyer-Arendt/194~200pages/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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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유리판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교육용 마흐젠더 간섭계 제작/장성훈,주영구/2017
마하젠더 간섭계의 온도 민감도 연구/김연준/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