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도대체 무슨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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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독교와 문화
제목: 도대체 무슨뜻인가?

첫째 마당: 성서라는 책
첫 대목- 성서는 어떤 책인가
성서는 천년 도 더 전에 쓰인 책이 현재의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물음에 작가는 한가지의 예시를 들며 답을 하였다.
한 해군 수송선에서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부대이동을 하는 중 성서의 글 구에서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느낌을 받고 그 자신을 변화시켰다는 이 예에서 사람들은 ‘성서의 재발견’을 하였으며 몇 년이 지나던 간에 자신의 실제 형편에 생생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확히 말해 성서가 어떤 책인가? 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단순히 표현 할수도 있지만 이러한 지식만으로는 성서가 어떤 책인가 라는 데에는 답이 나오질 않는다. 성서를 단순히 인간이 하나님을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인 하나님이 인간을 찾는 기록이라고 말하는게 가깝다고 할수있다. 또한 성서는 과거의 일부가 아니라 살아있는 현재의 일부이기도 하다. 성서를 해석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난해한 문장을 비유적으로 해석하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해석을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난해한 문장을 비유적으로 해석하거나 아니면 있는 그대로 해석을 한다. 그러나 올바른 해석은 성서 안에서 자신을 동화시켜 이해해 나가는 것이다. 첫 대목을 읽으면서 평소에 내가 갖고 있던 의문점들의 해결방법을 알수있게 되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던 성서의 가치, 앞의 질문처럼 과거의 것이 나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내가 잘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이 사실을 예시를 들어 쉽게 알게 되어 좋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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