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로마군의 전술적인 완성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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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리스의 군사제도
알렉산드로스대왕 (Alexsandros the great BC 356-323 재위 336-323)
한니발(Barcas Hannibal 247~183)
스키피오 (Publius Cornelius Scipio Africanus Major BC 236-184)
마리우스 (Gaius Marius BC 157~86)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BC 100~46)
로마군

본문내용

그리스의 군사제도

BC 700 년에서 650년에 이르는 무렵의 어느 시기에 그리스의 국가들은 고대 전쟁에 나름대로 기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호플리테스(Hoplite)라 불리는 것이었다. 호플리테스는 그것이 처음 생겨진 기원전 7세기부터 펠레포네소스 전쟁이 끝나는 5세기 말엽까지 점진적인 개선, 특히 장갑부분에서 이루어졌으나, 기원전 700~400의 300년 동안 호플리테스의 전술적인 배치는 경보병, 척후병, 기병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작전을 수행하였다. 호플리테스의 빽빽한 창의 숲은 전쟁으로부터 영웅적인 병사들을 몰아내기 시작하였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영웅적인 병사들은 죽음으로써도 돌파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두꺼운 청동제의 갑옷으로 온몸을 무장하고, 공격력으로 오로지 단거리 또는 충격적인 무기인 창과 칼로 구성되었다. 그리스 전역의 호플리테스들은 같은 형태의 갑옷을 착용하고, 거의 같은 전술상의 원리에 의하여 전쟁을 수행하였다. 야전에서 호플리테스는 전술적인 운용은 장비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었다. 왼팔에 부착한 방패는 무거웠고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었기 때문에, 호플리테스들은 창을 장비한 오른쪽은 무방비의 상태였다. 그 결과 각개의 호플리테스들은 자신의 옆에 있는 병사들에게 더 가까이 밀착하여 옆에 있는 전우의 방패를 이용하여 자신의 오른쪽의 부분을 방어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참고 자료

갈리아 전기 카이사르 범우사
살육과 문명 빅터 데이비드 핸슨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무기의 역사 찰스 바우텔 가람기획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리델 하트 마니아 북스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대광서림
ROMAN WARFARE 존 키건
전쟁의 기원 아더 휄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