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3.07.17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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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행자>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발췌
2. 작가 및 작품 소개
3. 줄거리, 주요 내용
4. 추천 이유
본문내용
“하루 2시간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을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가는 2년동안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권했다.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다. 같은 것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기반이 된다.
“하루에 한 번, ‘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요즘은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어렵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삶은 순간순간 선택의 총합이다.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종류의 글이든 상관없다. 글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그만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직장에서 주변을 둘러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드물다. 어떤 종류의 일을 하든 책을 꾸준히 읽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차이를 낼 수 있다. 변화는 당장 보이지 않는다. 5년정도 책을 꾸준하게 읽고 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간다는 기쁨이 컸다. 읽다 보니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저 읽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는지 고민했다. 결론은 그저 읽는 것만으로 도움이 된다. 내 사고를 넓혀준다. 독후활동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글을 쓰고, 책에 대한 내 생각을 남기는 것이다. 가장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은 실행이다. 책에서 내 삶에 적용하고자 하는 구절이나, 문장을 발췌한다. 아침마다 그 내용을 읽는다. 하루하루 책의 내용을 실행한다. 이러한 활동들이 훗날 나비효과처럼 당신에게 극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