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1980 , 90년대 패션 흐름

목차

- 1980 년대 -
Dressing for Success / No Future

- 1990 년대 -
The Global Village at the end of the Millennium

본문내용

문화적 배경 - 1980년대는 한마디로 미국 문화를 중심으로 한 대중 문화의 확산을 가장 큰 문화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잇다. 1982년 MTV가 창립되면서 미국의 청소년들은 그들의 우상이 되는 스타의 fashion을 자신의 의상에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패션경향 - 1980년대에는 사회의 산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능적인 면이 매우 강조되었다. 활동성을 고려한 의상이 많이 등장하고 소품들이 새로운 패션 소재로 등장하면서, 토탈 코디네이션으로서의 패션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80년대에는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대거 등장하여 다른 시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차용하고 혼합하는 방식이 두드러졌으며, 모더니즘적이고 사고방식의 틀을 거부하는 패션이 나타난 시기이다. 여성들에게는 어깨가 넓고 각이 진 파워수트와 팬츠 수트가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캐주얼웨어가 보편화되었다. Calvin Klein, Giorgio Armani, Ralph Lauren은 Total look을 제안하였고, Diana Frances Spencer는 유행을 이끌어가는 패션 리더였다.

참고 자료

http://che.yonsei.ac.kr/yikim/image/80.htm
http://che.yonsei.ac.kr/yikim/image/90.htm
http://www.samsungdesign.net
http://my.netian.com/%7Ejfb/history.htm#1990
http://contents.edu-i.org/gongmo/2001/webclass/hynd_1980.htm
http://contents.edu-i.org/gongmo/2001/webclass/hynd_1990.htm